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2019.10.02 개봉 (러닝타임 109분)
작년 10월에 개봉한 공효진, 김래원 두 대배우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현실적인 연애를 너무 반영해서 현실감도 있고, 코믹하기도 한데 로맨스물인 영화죠? 좋은 평을 받고 마무리 된 가장 보통의 연애는 현재 여러 플랫폼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데요 🎈
당시 휴그린에서 가장 보통의 연애 사무실 배경에 투명유리칠판을 협찬해드렸어요! 다들 아셨는가 몰랑 😋
누구야.. 누가 우리 사무실 찍었어...?
제대로 현실반영된 사무실 사진으로 시작해볼게요..? 지금 당장 저곳에서 의자색만 바꾸면 우리 사무실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을 정도로 현실반영된 사무실 사진이에요. 옆쪽에는 디자인 관련 잡지들이 나열되어있고요.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준 건지 중간중간 주황색 쓰레기통, 물병등이 보일 거예요. 취향을 알 수 없는 삼각형 도형의 인테리어 액자까지.. 아주 완벽합니다.
약간 서초에 있을만한 소기업의 사무실 같은 느낌이 폴폴 나네요.
휴그린의 제품이 이 공간의 바로 옆에 설치되었는데요.
짜잔. 이전 사진과 약간의 배치가 봐뀌고 투명유리가 들어갔어요!투명유리 특성상 자석을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점착용 포스트잇, 일반 종이의 경우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해 유리 판면에 붙인게 보이네요.디자인 관련 회사라 그런지 사용되는 포스터들이 다 컬러풀해 시선을 잡아 끕니다.유리 자체가 투명하기때문에 이질적인 느낌없이 모든 컬러를 다 소화해내고, 어색함이 없어보이네요.
이동형의 특성을 살려 위 사진의 좌측 칠판을 복합기가 있는 첫번째 장소로 옮겨보았어요. 자세히 보시면 포스터가 컬러풀한 마스킹테이프로 부착되어있는게 보이실까요? 플라스틱에 관한 내용의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합시다.. 리유저블, 텀블러를 장기간 사용해요😎
투명유리 특성상 뒤에 배경이 하얗다면 흰색 마카가 아닌 검정색 마카를 사용해도 되지만, 이 사무실에는 뒤에 책이나, 포스터, 어두운 계열의 장애물이 많고 복잡하기때문에 흰색 마카를 사용해도 충분히 잘 보이게 돼요. 사진상에서는 멀리 찍어 흐릿하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마카의 색상이 아주 진하게 잘보일 거예요.
가장 보통이 연애 사용제품
이동형 투명유리칠판/블랙프레임 [15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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